앙헬 디 마리아가 선발로 나섭니다! 그는 부상에서 회복되었습니다. 앞선 글에서도 프랑스의 왼쪽 측면, 즉, 아르헨티나는 자신들의 오른쪽 측면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는 뉘앙스로 언그했는데, 이를 위한 최적의 기용은 맞습니다. 다만... 적어도 60분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활동량을 가져가 주어야 하는데, 부상에서 회복된 이후 얼마나 몸이 올라왔을지 이 부분이 걱정은 되네요.. 물론 리오넬 스칼로니 갓동님이 몸 상태를 충분히 체크하고 내보내도 괜찮으니 내보냈겠지만~ 카타르 현지 시간 기준 2022년 12월 18일 명예 아르헨티나인 합니다!!! + 니콜라스 탈리아피코가 선발로 나섭니다. 마르코스 아쿠냐의 몸 상태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우스망 뎀벨레 잘 막아주기를...!